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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개의 의혹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

천안함 피격사건

조개의 의혹에 대한 나의 생각

kuks 2010.11.04 17:55
깃털처럼 떠나갈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......

어뢰추진체의 조개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. [링크보기 : http://cheonan46.go.kr/107]

아시다시피 합동조사단은 해체된 상태이고 존재하지 않습니다.
국방부조사단, 국방과학연구소(ADD)및 당시 조사에 임하셨던 분들 중 일부가 이런 의혹이 올라올 때마다 추가조사를 시행합니다.

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
1. "어떻게 2.5cm×2.5cm의 조개가 2cm의 구멍에 들어갔나?" 
2. "붙어있던 흡착물이 왜 떨어져 있나?"
입니다.

1번에 대한 나의 생각은 "조개는 깨진 채로 발견되었다." 입니다.

[출처 : 천안함Story]
이미 사진상에서 내부에 존재하는 조개와 꺼내진 모습입니다.
보시다시피 국방부에서 발표한 2.5cm×2.5cm의 크기는 최대로 잡을 경우입니다.

아래사진을 보시죠, 편집툴은 paint.net입니다.

[꺼내진 조개의 모습]

[아래의 길이를 복사해서 대조가능한 위치에 붙임]

[원본 길이 측정, 대략 23~24mm 정도]

[시계반대방향 45도로 회전 후 측정, 대략 19mm이하로 보입니다]

[시계방향으로 45도 회전 후 측정한 모습, 대략 24mm로 보이네요]

즉, 발견된 조개껍질은 깨진 상태이고 길이에 따라서는 느슨하다고 하는 것이 설득력 있다는 것입니다.

어뢰추진체의 이중반전 프로펠러 간의 틈도 조개조각의 유입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.

그리고 이전의 포스팅[링크보기]에서도 보시면 서로 개방되어있는 형태이구요.

2번에 대한 답은 다음에서 알수 있습니다.

공식보고서 p.265에서 흡착물질의 성상에 대해 이렇게 나옵니다.
-흡착물질이 표면에 치밀하게 밀착되지 못하고 쉽게 분리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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